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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년 어느 겨울,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본식을 담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한데
 
어느 덧 두 사람은 신랑신부에서 엄마아빠가 되어 연락이 왔다. 
가슴 뭉클한 재회에서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의 눈에서 하트를 발사하고 있었고,
그 사이에는 세상 누구보다 예쁜 민정이가 큰 눈을 반짝이며 눈을 비비며 아빠 품에 안겨 있었다.
이렇게 사랑스러운 가족이 또 있을까 싶었던 이 날의 기억.
 
​또 봐요 우리 :)